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보잉 NMA (문단 편집) === 긍정적 === * [[델타항공]] : NMA의 [[https://www.bloomberg.com/news/articles/2018-02-13/delta-ceo-eyes-launch-customer-status-as-boeing-mulls-797-jet|런치 커스터머가 되고 싶다는 의사를 밝혔다.]] 또한 2019년엔 '차후 10년간 [[보잉 757]]과 [[보잉 767]] 200대를 대체해야 한다'며 [[https://www.aerotime.aero/aerotime.team/22440-has-boeing-nma-found-its-first-big-customer?|대량 구매를 사실상 확정짓는 말을 남기기도 했다.]] 델타 항공은 [[FedEx Express|페덱스 익스프레스]] 다음 가는 최대의 보잉 757 운용 항공사이다. 당연히 좋아할 수밖에 없다. * [[에티오피아 항공]] : 현재 개발 중인 중간 크기의 비행기를 구매할 의향이 있다고 [[https://aviationanalyst.co.uk/2018/09/17/exclusive-ethiopian-airlines-ceo-well-take-middle-of-market-jet-but-not-737max-or-a321neo/|말했다.]] 근데 그게 [[보잉 737 MAX]]나 [[A321neo]]는 아니라고 말했다. 자신들의 허브 공항인 [[아디스 아바바]] [[볼레 국제공항]]의 해발 고도가 2,400m로 높기 때문에, 항공기가 자신의 성능을 잘 실현하지 못한다는 이유이다. 보잉 NMA를 원하는 것이 확실해 보인다.[* “The A321LR and B737 MAX 10 are not good for us at all because of the altitude of our home airport, Addis Ababa. Given that it’s 2400 metres high above sea level, the aircraft becomes restricted and therefore doesn’t perform as well as it would for other airlines operating from sea level airports. '''We see the middle of market aircraft as the aircraft being developed from Boeing.'''”] 에티오피아 항공도 보잉 767을 보유하고 있고 한때 보잉 757도 보유하고 있던 항공사다. NMA가 대체하려는 시장의 기체들을 운용한 적 있으니 이들을 대체하기 위해 NMA를 구매하려는 의지가 있는건 당연지사. 하지만, [[에티오피아 항공 302편 추락 사고|자사의 MAX 8이 추락하면서]] 보잉에 대한 악감정이 생겼을 수 있기에 NMA을 안 살 수도 있다. * [[콴타스]] : 일부 국내선용 보잉 737을 NMA로 대체할 가능성이 있다고 한다. 운행 횟수를 줄이는 대신 편당 승객 수를 늘리려는 의도다. 2019년 파리 에어쇼에서 [[에어버스]]의 [[A320neo 패밀리|A321 XLR]]을 주문하면서 NMA를 주문할 가능성이 낮아질 것으로 보였으나, A321XLR은 국제선용으로 사용하기로 선택하면서 NMA의 도입 여부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 [[노르위전 에어 셔틀]] : [[https://money.cnn.com/2017/06/29/news/companies/norwegian-boeing-797-kjos-interview/index.html|런던발 피츠버그/멤피스행 등 보잉 787도 못 채우는 노선에 투입할 수 있을 거라고 한다.]] 또한, 중장기적으로 [[보잉 737]]의 대체기가 될 수도 있다고 했다. 콴타스와 같은 이유에서다. 근데 여긴 '''[[파산]]하니 마니'''하는 상황이라 쉽지는 않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